극장 상영시 재블린을 박격포라고 번역해놓음.

약간 설정오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방어막 있던 시점에도 사람이 걸어서 바로 밑까지 접근할 수 있었음. 방어막이라고 무조건 외부 요소 차단하는 게 아니라 스쳐가는 정도로 접근하는 건 통과하게 설정값 넣었다는 추측이 있음. 일본에서 자살공격으로 몇대 잡았다는 소문도 나옴.

진짜 외계인이 쳐들어왔다? 빨리 근처 병원 가서 치사량 수준의 미다졸람 or 프로포폴 (우유 주사)을 본인과 본인 가족 수량만큼 구해오는게 현명하다. 고통없이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