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하자면 믿거나 말거나 슬슬 전쟁 한번 날 때 됐다. 
지금 모든 국가들이 직면한 여러 문제를 고칠 방법은 전쟁밖에 없음. 
경제 하락? 전시특수로 때우면 되고, 저출산? 경제 호황+전후 복구운동하다보면 올라갈꺼임. 군사력 부재? 지금 다들 슬슬 조용히 전쟁준비 하면서 해결되는중인데? 유럽만 봐도 게이구 수출/면허생산 받아가고 있잖아.
거기에 대놓고 준비중인 새끼들도 있음.
짱꼴라는 아프리카쪽에 손뻗더니 본격적으로 군 땡기고 있고, 북괴도 전쟁 터지고 며칠 안가서 뒤지건 어쩌건 지랄할껀 뻔하고, 
유럽쪽도 군축하면서 씹창낸거 다 복구하면서 이반웨이브 막을준비중이고.(정작 그 이반이 지금 민심이 씹창나서 그전에 대머리 조질꺼같긴 한데)
냉전이니 뭐니 하면서 소규모 분쟁만 밀어서 메이저끼리 앙금품고 전쟁하자는 말이 안나와서 그렇지 자작극으로 시작하건 선전포고를 박던 조만간 터질꺼같음.
그생각할때마다 미군참새로 갈 예정인 놈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임... 안터지면 좋겠다만 슬슬 각이 보이는거 같단 말이지...

ㅇㅇ 27년에 전쟁 난다는 말 있더라.

난 진지하게 2030년 이전에 날 확률 높다고봄

난 제대했고 내 아들도 군대 가려면 한참 남았지만 그래도 전쟁나지는 말자. 안그래도 팍팍한 세상에 뭘 더 얹을라 그냐

27년도 양안전쟁 난다는 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