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Z는 폴란드의 안티 나치, 안티 소비에트 저항군사조직이였다. NSZ는 독일과 소비에트 군뿐만 아니라 Gwardia Ludowa와 Armia Ludowa와 같은 소비에트 연합 폴란드 공산당 세력과 전투도 벌였었다. NSZ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세 번째로 큰폴란드 저항단채이고, 국내군과 Bataliony Chłopskie가 이어갔다. 병사 수는 70,000 명에서 75,000 명 사이였다고. 이들은 우크라이나 마을을 초토화시키거나 유대인을 학살하는 범죄도 저질렀다.(사죄함)

왜 그랬나? 그들은 유대인때문에 이상황까지 온거라 생각을 했으며 그들은 외국에서 사라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싸웠지만, 소비에트에 의해 자유가 된 폴란드는 다시 속국 신세가 된다.

서방에서 싸운이들은 분노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였으니.

소련은 심지어 폴란드를 침공도 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