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지만 자기 할일은 충실하게 하는 놈들이란 느낌. 구조가 단순해서 고장도 잘 안나고. 분해 조립하면 말할 것도 없이 쉽고. 상병부터는 k1으로 훈련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기동성 하나는 알아줘야한다. 군대에서 쓸 때는 잘 몰랐는데 총을 써본게 그것 밖에 없으니.. 아 한국 전쟁때 쓰던 카빈 소총도 써보긴 했어도.. 생각해보니 m16도 써봤구나. 


아무튼 k1, k2 제대하고 찾아보니 꽤 좋은 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