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차기 보병의 군용장비라면서 뭔가 엄청난 3세대 외골격기반 전투복?장비?를 선전하는거 보면 쓸대없어보임.

그냥 그 외골격내부에 바때리만 채워서 원격조종을 하는게 답이고, 아예 인간형말고 차륜형으로 하는게 더 경제적이지.


필요한건 그따위 3세대 외골격적용 미래 쓰레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사용할 2세대 외골격이라고봄.

Ai의 발달전에 지금당장 쓸 단순 근력증가용.

3세대는 걍 터미네이터 하고, 2세대를 보급해서 보병의 행군피로감소 및 소지무게증가, 포병의 탄적재 및 방열 피로도 감소 및 신속성 증가, 군수부대의 피로도 감소 및 신속성 증가.

이게 우선이지 미래만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