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을 분기점으로 NATO와 친미국가와 아시아가 급작스러운 수준으로 해군력을 증강하고있습니다.

유럽쪽만 봐도 확연히 티가 나는데, 영국의 QE급 2척 건조와 프랑스의 새 항공모함 건조계획.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급 F-35운용을 위한 개조, 터키가 항공모함의 건조와 동시에 F-35를 들이려고하는것만 봐도 해군의 확보에 목을 매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그이유로는 너무 더워서 좀 쉬고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