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후방 램프와 기갑 장비 및 상륙정은 아직 정해진 것은 아니고 단지 제 추측 입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경하 7만톤이 아니라 만재 7만톤 이더라고요. 그런데 군 당국은 아직까지 특별히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좀 더 지켜 볼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 하신 대로 저걸 얘기만 하는 것 과 그대로 수용 해서 운용 할 수 있는 것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만큼이나 나죠.

그리고 V-22는 한일관계가 전쟁 직전 가거나 한미동맹이 휴지조각 되지 않는한(이러면 사오지도 못하겠지만) 무리라고 봅니다.
솔직히 V-22급 작전범위를 상륙부대가 가진다고 해도 북한 상대로는 지나치게 과잉이고 나머지 국가 상대로는 해당 진출부대를 제대로 엄호해주기 힘들다고 봐요.
차라리 그돈으로 F-35를 더 뽑거나 공격헬기를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2척 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