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C1 보급이 늦어졌나요?

차기 주력소총으로 넘어가려면 K2C는 전군에 보급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음..... 공군한테 굳이 필요한가?? 소용도 없는 항공기에 병사소총으로 대공사격하는걸 훈련하는 곳인데..

근데 6.8mm는 미국도 아직 개발 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총기 개발이든 개량이든 그쪽에서 먼저 끝나야 할듯

7500억이먼 전군 신형소총 무장이라....
유용원씨 산수가지고 장난질 치네요, 그것도 아주 유치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병사 75만명*100만원 하면 7500억이죠.

그런데 여기엔 연구개발비 실험비 각종 예산 전부 누락 된 채 
1자루당 100만원 눈대중 계산 한걸로 보입니다.

아니면 70만명*100만원=무장비용 500억 연구비...이런계산일 수도 있는데,
이쪽도 말 안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무기개발 참 우습죠?

그런데 군사전문 기자님께서 왜 이런 말을 하셨을까요?
이게 가능하려면 방법이 딱 하나 있죠, 

이미 개발된 총을 사면 되는거.

"해외 명총 따라 설계한 숏스트록의 모 군수회사 총을 정당 100만원에 사면 해결된다....."


긴 글에 숨은 저의가 너무 저열하지 싶은데요.
그렇게 40년 묵은 구닥다리라는 k시리즈보다 더 오랜 물건이 ar플랫폼입니다.
알면서 의도적으로 감추고 말 안하고 회피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좋은 기사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쿼드 레일은 무겁기는 하지만 튼튼해서 그걸 선호하는 특수부대원도 있지 않나요?(아니면 죄송합니다ㅠㅠ밀알못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2c1대신 기존 k2에 레일장착 + 개머리판 교체 정도로 계량하고 반대로 K1에 레일이 달린 윗 총몸 신규생산해서 교체해줬으면 차라리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NGSW 경과보고 기존 총기는 후방으로 돌리고 신형 총기를 획득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5.56을 좆으로 보네 ㅋㅋ 미군도 6.8mm 도입한다는게 지정사수 포지션을 늘린다는거지 아예 556을 뺀다는 게 아님 물론 국군에 신형 총기가 보급되면 좋겠지만 전부 6.8mm로 교체는 터키군이나 할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