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3030100089


이것 만큼은 빨갱이 중공군이 한국군보다 훨씬 낫다.


해안경비 계속 뚤리네, 철책 뚫리네 어쩌네 하며 초병 갈구고 지휘간 옷 벗겨봐야 아무 소용 없음.


노예로 끌려와서 애국심이라는 미명 하에 최저임금도 못 받고 휴전선, 해안선 경비 서는 애들에게 과연 군 복무 의욕이라는게 있을 거 같냐?


애국심은 개뿔!!! 재벌 3세 자제분들은 면제거나 군복무에서 황제복무하면서 왜 국가의 혜택 따윈 받지 못하는 내가 목숨 걸고 이 나라 지켜야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