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종북들의 영원한 주장인 혹부리우스의 보천보 전투는 혜산 근방의 "파출소"를 소규모 인원으로 공격한 사건임.


이 사건을 무조건 까내리기만 하면 좀 그런게 혜산이라는 웬만한 도시 가까이에 있는 일제의 시설을 습격했다는 정도이긴 한데, 이게 항일 운동이 수그러들 때 시전한거라 상당히 상징성이 있었고 동아일보가 대대적으로 선전해서 사람들에게 파급력이 컸다는거.


근데 북괴들은 "우리의 위대한 혹부리우스께서 위대한 통찰력으로 적시에 항일 전투를 벌여 사기를 고취시켰다" 이정도만 해도 될걸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ㅇㅈㄹ하는게 문제지ㅋㅋㅋㅋ


심지어 항일"전쟁"을 벌였다고 했는데 보천보 이후로 한게 없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