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꽤 많은 커뮤니티에 인터뷰글을 올렸음 -> 군갤에서 많은 밀덕들이 봐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끌올을 자주함 -> 근데 한 유저가 군갤에 인터뷰 글을 너무 끌올한것과
다른사이트에 올린 것,아카에서의 행적을 올리고
관종새끼라고 한 말이 개념글 올라감 -> 군갤에 관종이라고 낙인찍혀서 참전용사분께 죄송한 마음이 들고 일체 언급 안하기로 마음먹음
거기는 일베만큼은 아니더라도 만만찮은 쓰레기 소굴이라 걍 무기짤 내던져주거나 아예 상종 안하는게 나음. 애초에 일베의 광기의 모태중 하나가 디시인데. 여기서 다시 시작해보는게 어때? 여긴 사람들도 살벌하지 않고 완장이 잘 관리한다. 강요하진 않겠지만 다시 용기를 갖고 일어섰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