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인재풀을 가진 국가에서 매년 수십만명의 소중한 사람들의 천금같은 시간을 헐값으로 후려치고도 1년에 50조씩 꼬바꼬박 국방비로 쳐받고 좌우가릴것 없이 군대라면 돈 존나 퍼다주고 부족한점 있으면 또 피같은 세금들여서 세계최강 미군한테 지원받는 상황인데,

국가경제력은 니제르급에 국방비는 저번에 탈레반한테 먹힌 아프간 정부군 수준으로 쓰고 기름이 없어서 소달구자로 보급하는 나라랑 싸우면 진지하게 위험하다, 질수도 있다, 단독으로는 모른다 라는게 군장성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공감대라고 하면

우리나라 장성들은 왜 있는거냐? 씨발 나한테 50조를 줘도 용병을 구해서 북한은 이기겠다 ㅋㅋ 핵? 아니 그 논리면 아무리 투자해도 어짜피 재래식으로 안된다는건데 그럼 국군 존재 이유가 뭐노? 진지하게 지금까지 들인 돈이랑 인력을 생각하면 그걸 우주개발애 투자했으면 화성에 갔겠다 ㅋㅋㅋ

상식적인 국가면 시민들이 지는거 아니야 해도 군에서 아닙니다! 충분히 승리합니다!가 나와야지 일반인들이 에이 북한은 이기는거 아님? 하면 개인 골프장에 개인 사병에 연금에 연봉 쳐받는 개쌍놈의 개새끼들입에서 아몰랑 한.남들 1년반씩 노예로 최저도 안주고 부려먹었고 1년에 50조씩 쓰고 인건비고려하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쓰지만  아무튼 거지북한에게 진지하게 짐. 미국에몽 도와줘~ 돈 더줘~가 나오는게 맞냐?

국방비 타내는 수작이라고? 미국도 그랬다고? 소련은 진지하게 국방비 미국 만큼 썼던 국가고 1950년대에 금성에 무인기 보내서 사진 찍던 나라임. 

충무공 정신운운하던데, 12척 가지고 300척이랑 붙으면서 조정에 이길수 있습니다 하는 분의 정신을 어딜 감히  50조씩 쓰고도 거지한테 단독으로  싸우면 진다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입에 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