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게 맞지 용인받지 않는 한
2. ICBM
3. 맞지

어차피 현무시리즈에 SLBM에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개발하는 마당에
거기에 다중 핵탄두까지 개발하면 나름 뭐 써먹을만한 게 나오지 않겠음?
그리고 없는 것과 있는 것과의 고슴도치전략의 차이가 확연히 나오니 꼭 있어야 함

그리고 3의 경우 유럽은 전체적으로 다시 국방비 펌핑하기 시작했다.

핵무장은 북한을 언어적 심리적으로 압박하기위한 수사에 불과한거고 당연히 불가능. 다만 90%까지의 우라늄 고농축 기술이라도 허가를 받아서 어떻게든 핵잠수함 개발은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게 답답할 따름. 뭘로 딜을 쳐야 미국이 허가를 해줄까? 디젤 잠수함은 아무리 굵고 크고 길고 오래 간다해도 비대칭 전력으로서의 한계가 있음. 내일 바로 미국이 허가를 해준다해도 연구 개발과 실전 배치까지는 15년 가까이는 걸릴거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을 해야함.

핵은 궁극의 무기라 보유 자체만으로도 다른 전술, 전략병기의 가치를 초월함
당연히 제대로 쓰려면 뒷받침할 체계가 잘 구축되어야 하지만 보유만으로도 조기경보기나 스텔스 전술기랑은 가지는 가치가 다름
다만 우리가 가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운좋게 미국을 설득했다쳐도 중국이 극대노할테니까. 핵도미노현상도 뻔하고.

1. 반박 불가
2. 그러기에 전략자산을 늘리고 있고 지금 즉시 보유 가능 한 것도 있음
3. 적정선이 필요함 100발 정도가 적당

1. 지금은 불가능한 여건이고 이 여건 하에서의 억지 핵무장은 나도 반대임. 그렇지만  "불가능하다"라고 못박아두기보단 기회가 왔을 때를 대비한 준비는 항상 돼있어야 함. 
2. 투발수단이 열세더라도 존재 정도는 하는 이상 핵이라는 것의 전략적 가치는 상대국의 입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것임
3. 재래식 전력의 한시적 약화의 대가가 핵보유라면 흑자 아닌감

핵무기 보관 할 곳도 마땅치 않음

핵이고 뭐고 지원 세력이랑 정찰수단부터 마련해야 쏘든말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