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의 도발]‘우리 민족끼리’ 통전술에 속아 나라가 넘어갈 판 (donga.com) 


김영환 “北 지하조직, 브라질 대선 불복처럼 봉기할 결정적 순간 기다려” - 조선일보 (chosun.com)


널리 공유 부탁드립니다. 국군 고위급 장교들중에도 충분히 간첩이 있을겁니다. 최첨단 전력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유사시 그 전력을 실제 현장에서 운용할 주체가 고정 간첩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