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수호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총들고 군장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초급간부들

안과 밖에서 병사들을 이끌면서도 한편으로는 병사들을 보살펴주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텐데

진짜 이거밖에 안받는다는게 한숨만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