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나 이렇게 고통받았다"


이걸 떠나서


너도나도 고통받는것을 당연시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그 고통을 주는 사람이었다는게 가장 역겨운 일 아닐까


거의 7~8년 전까지만 해도 후임 죽이고 병신만드는걸 자랑스러워했다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