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아무도 개입 안하려고했지

밀덕의 한계지. 유용원의 군사세계 에서도 군사 전문 기자 같은 사람들이 처음에 "우크라가 안무너지고 러시아 상대로 선전중이다!" 라는 소식을 안믿으면서 "그게 사실일리 없다!" 하고 부정적으로 보기까지 했으니. 이번 전쟁은 그 나라의 사회 문화적 요소를 간과한 최악의 사례로 기록될 거임.

ㅇㅇ 오히려 사회문화 전문가들이 저거 안 된다고 예견함

1주일컷이 아니라 3일컷 아니었나? 물론 나토의 지원이 아예 없었으면 늦어도 1주일안에 끝났을것임.

군사쪽 사람들은 1주면 된다고 했지
2주 버티면 기적이라고 했고

러시아의 병신짓과 서방의 지원이 주요 원인이 아닐까? 솔직히 그 거지들 물자고갈로 1주일 컷당할 놈들이었잖아?

독일외교관이 우크라이나대사 면전에다가 이틀뒤엔 없어질나라를 왜 도와줌? 시전한거보면 전초에는 일주일도 낙관적분석아니었을까싶은데

공산권에서 ㅈㄴ연구한게 저런건데 그걸 간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