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무조건 뚱돼지들로 구성돼있다는 편협한 생각때문

실제로 닥쳐봐라.. 선택이 달라질 걸?? ㅋㅋㅋ 공익은 4주 훈련이고 현역은 6주잖어. 현역 1주차에 공익들이 들어왔어.. 현역들이 저 병신새끼들 애자새끼들 대놓고 비웃어. 근데 현역 4주차 공익 3주차 되니까.. 현역 애들 눈빛이 달라져.. 좆나게 부러워하는 눈빛들이여. ㅋㅋㅋ 현역 5주차 공익 4주차.. 공익애들은 몇일 뒤면 나가.. 현역애들이 식당앞에서 생판 모르는 공익애들에게 몰래 부탁을 해.. 편지 좀 부쳐달라고. ㅋㅋㅋ 공익애들 퇴소하는데 그걸 바라보는 현역 애들 보면.. 진짜 측은하다. ㅋㅋㅋ

면제는 어디가면 됩니까?

멀쩡한 몸으로 가서 약 2년 썩고
몸 한군데 안좋아서 나오기
Vs
원래 한군데 안좋아서
공익으로 2년 꿀빨기

뭐할래?

공익들은 들어갈땐 장애인 취급바라면서 나올땐 비장애인 취급바라는 이중성이 역겨운거야.
들어갈땐 여기 아파요 저기 아파요 하면서 사회나오면 만기제대한 인간들 앞에서 지 일도 똑같이 힘들었다는 개소리에 덤으로 지는 노예로 안끌려가서 다행이다 같은 마인드 ㅋ.

박탈감이 아니라 몸아프신 분들 얼굴에 먹칠하는 쓰레기돼공들 마인드가 좇같은거야.

현역은 공익한테 별 관심 없는데 그냥 네가 피해의식 있는 거 아님? 내 친구 중에도 축구하고 농구하고 몸 멀쩡한 데 허리디스크로 빼려고 계속 재신검 받다가 결국 공익가서 남들 다 제대할 때 동사무소 근무하는 거 보고 오히려 좀 측은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