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령관, 타칭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전형적으로 쭈우우우우욱 육군이 보임해오던 진골 사실상 육직부대이다. 

그런데 이전부터 말이 많았던 기무사 사찰논란과 군인사법 내에서 

기무사령관과 참모장직에 대해서 육군의 임기제로 박아놓은 것이 일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서 각자의 의견을 물어봄. 기무사령부의 각 참모들의 육/해/공 안배는 어떻게 해야할까?


1) 예전처럼 하자. 

2) 솔직히 육군만 임명되는 것은 불공평한거 맞으니 해/공군 출신을 골고루 임명하자. 

3) 기무사 내에 육군만 있는 것도 아닌데 주요 장성급 지휘관 내에서 육군이 2~3명 이상이 되지 못 하게끔 인사를 안배하자. 

4) 아예 국방부, 계룡대 근무지원단 마냥 기무사령관, 참모장 자리는 국직에서 상대적으로 밀려나는 공군, 해병대가 앉고 가끔 육군이나 해군을 앉히자. 


의견 찍기 ㄱㄱ, 참고로 본인은 공군인지라 4번이나 3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