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국뻥부 장관부터 북한과는 과거사 잊고 가야 된다고 개헛소리 하면서 정작 일본과는 과거사로 티격태격 하는 수준임

뿌리깊은 우월의식때문임. 과거 문화를 전해줬다는 우월감에다 그렇게 우리보다 못하다고 본 놈들한테 왜구침략, 임진왜란, 일제강점 등으로 쳐발리다 보니 쫀심상하는 것도 있는데 세계적으로는 우리보다 더 잘나가니 심사가 뒤틀리는 거지. 그 외 그동안 우리가 발전하면서 먹고 살 만해지고 국력과 경제규모가 커지다 보니 이제는 큰소리 좀 내도 되겠다 싶은 그런 면도 있음. 무엇이든 어설프게 알 때가 제일 위험한데, 아직 그런 상태임을 인지 못하고 그동안 이룬 것에만 심취해서 일본과 맞짱떠도 되겠다고 착각하는 심리도 있지. 아직은 일본과 맞짱뜨기에는 갈 길이 먼데. 
정작 중국에게는 5천 년 역사 이래 이렇게 중국보다 우리가 잘 살게 된 적이 없는데도 과거 중국한테 눌려 살던 근성때문인지 부당한 외교적 대우를 받아도 찍소리 못함.  오히려 중국은 근현대 초기에 일본한테 호되게 당했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일본을 상대하기는 부담스러워 하는데 우리는 일본을 우습게 보고 적대하고.. 희한한 형국임.

사람들은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걸 이해 못한단다

일본이나 북한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왜 그리 일본을 못빨아서 안달이야;;

군대가 나치수용소냐? 일뽕도 적당히 들이켜라

과연 일본이 과거사만이 문제일까? 세상 모르는 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