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굉장히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있는거고 유로마이단 혁명이전 다양한 시위들은 그런 성향도 있었음 우리나라 6월 민주화운동이 처음에는 진상규명에서 군부독재 타도로 바뀌었듯 유로마이단도 처음엔 EU가입 운동에서 독재타도로 그 내용이 바뀌었음.
다음해인 14년 크림과 돈바스 일대에서 분리주의자들이 일어나서 돈바스 전쟁이 이어졌고 19년에 우크라이나군이 나토로부터 훈련 받아 분리주의자들보다 군사적 우위를 갖기 시작했음. 특히 도네츠크 공화국의 피해가 극심해지기 시작하니 러시아가 탈나치니 나토의 동진이니 하면서 처들어온게 22년 우크라이나 전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