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우 산업부분에서 몇년전부터 실용화 됫는데,

국내도 산업에서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기사.


이게 군에 적용되면 아이언맨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여성이 탱크안에서 포탄을 장전하고,

보병이 피로가 쌓이지 않으며 산악을 뛰어다닙니다.


행군은 단순 밤을샌다. 의 의미만 가지며, 다리가 아프다 라는것 옛말이 됩니다.

무겁던 40키로 군장은 새털처럼 느껴지며, 60키로, 80키로로늘어나 더 많은 장비를 운반하여 전투지속능력이 올라가며,

K3같은 경기관총을 흔들림없이 서서 쏘게됩니다.


이런수준의 외골격이 나와서 적용되는 미래가 가까운 시기에 우리나라에도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