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고치거나 (조종설 같은 애들), 진급심사에 연이은 실패 (이창효 같은 사람들)이 한직으로 밀리는 것


물론 한직 (동원사단장)맡고도 중장까지 진급한 (백운택[사실 범죄자])같은 애들도 있음....


진짜 운좋은 경우가 사실은 이창효 중장인데 이 사람은 지작사 부사령관하다 8군단장이 사고쳐서 8군단장이였던 이진성 중장과 보직변경,

근데 이창효는 사실 대장진급이 힘듬 그 사유는 이창효 중장이 학군인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물론 관운따라주는 남영신 대장의 경우도 있지만), 그 것보다도 이창효 중장 본인의 1기수 후배(황인권 대장)이 이미 대장진급이 되있던 것임


한직의 예는 부지휘관(이 쪽은 지휘관 개인참모로 봐야됨)이나 동원사단장(지휘관임) 등이 있지

현직 2작사 부사령관(소장)의 경우 3차가 남아있기에 관운만 따라준다면야 중장진급이 가능할수도 본다라고 문서에 나와있는데

(3차가 남아있는게 왜 그런거냐면 육사동기(똥별)인 윤의철이 중장으로 18년도 11월에 중장진급을 1차로 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함)


사실 그딴거 없다. 최진규가 학사장교로 중장진급까지 했고,

육사 힘빼기 작업으로 3사,알티,학사쪽에도 균형있게 배치한다는 것을 감안하고

 학사장교 최초 대장진급자 타이틀을 채우기 위해 최진규는 살릴 것이다.


또한 20사단장이였던 강인순 소장도 (똥별) 박찬주의 뒤를 이은 기갑병과 대장 유력인물이기도 하고 하니..


* 그러나, 위의 말한거 가볍게 들어도 되는 말이고, 밑에 있는 말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한직으로 좌천되었다 요직으로 다시 올라가는 놈이 개천에서 용난 놈이다."


그리고 절대다수가 병으로 군생활을 했겠지만, "꿀빨고 싶었을 것"이다. (최고의 꿀은 군대안가는거)

잘 생각해라... 그 꿀보직이 "한직"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