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한동안 동아시아 정세는 크게 나아질 기미는 안보이지만


한국의 인적자원은 빠른속도로 줄어들고 있죠.


농담아니고 험준한 지형에서 자유자재로 이동 가능한


4족보행 로봇 등을 개발해야한다고 봐요.


일각에서는 EMP, 해킹 등을 거론하면서 회의론을 표하기도 하는데


필요성이 약점을 능가한다고 봅니다.


또 이걸 먼미래의 일이나 공상과학의 영역으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좀 있음 2020년입니다. 저런 무인전투로봇이 실전투입되는건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봐요.


솔까말 국방부에서 한 10년전부터 비밀리에 개발 진행 되어있었다고 봐야하고


그런 계획이 없었다면 국방부 관련 인사들은 전부 직무유기 사유로 쫓아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