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피해자들 앞에서 강제징용의 아픔 틀어놓는 얘들인데 뭐

설명충 ㄱㄱ

그게 맞다는게 아니고 그 사람들 사고관이 뭔가 생각해보자니
성매매 여성은 자발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제도의 피해자(?)로 생각을 하고
군인은 성매수자인 경우가 많으니 가해자(?!?!)가 되는 듯 하다

물론 내 생각은 그딴 뻘 짓 관두고 합법화
요즘 자의 아닌걸로 하는 사람이 비율상 얼마나 됨
그나마도 성매매 전체가 음지에서 성행하다보니 그런 자발적 성매매와 완전 별개인 인권유린도 법망을 빠져나가기 쉬운거임

지방 깡촌 병과학교 초빙교수는 개나소나 하나 봄. "어쨋든 결혼하셔서 출산하셔야합니다."라고 말한 기억이 아직도 멤도네..무슨 사회학은 아무나 하나 하 시팔 그게 무슨 성평등교육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