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만해도,

교체요망할정도로 낡았으며, 구시대적이고, 불편하며,

심지어 신형으로 교체해준다고 수거뒤 안줘서 수량까지 극히 부족했음.

이에따라 훈련때 야전취사 한다면 부대끼리 돌려막기 바빳으며, 당연히 평시 주특기 연습하듯 야전취사 연습같은건 불가능 했음. 장비가 없거나, 빌려줬기 때문에.

여분, 전시 사용품으로 어딘가에 미개봉상태로 보관되있는것도 아니였음.

신형취사차량이 나오기도 하였으나, 보급이 되고 있지도 않았음.

4년전 상황이 그랬는데, 지금은 어쩐지?


다른글에 구형취사도구의 사용법과 문제점등도 써보겠음.

여기선 현제의 상황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