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프리드리히...파울루스구요...

나이는...53세에요....


헤에~ 파울루스쨩은 어째서 이런 영상을 찍게 되었을까나~?


더 이상은...버틸 수 없어서...찍게 되었어요...



1943년 2월 스탈린그라드에서 소련에 항복한 직후 선전용 영상을 찍게 된 파울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