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곧 군사력이다.

전쟁의 원동력은 끝없는 돈이다.

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전쟁을 지배한다.

군함의 수는 줄었지만 군마와 총검은 더 줄었다. 우리에겐 핵잠과 레이더가 있다. 전쟁이 변했다.

양이 몇 마리 있든 늑대에겐 중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