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점선: 1951년 7월 유엔군이 먼저 제시한 해주-금천-이천-창도-장전 선

가운데 점선: 1951년 11월 27일의 양측의 전선

실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시 최종 확정된 전선

-> 1951년 11월 말에 비해 최종 확정된 군사분계선이 공산 측이 약 332km^2의 영토를 더 획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