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또한 스스로 자격지심?열등감? 같은 게 생겨서 좋은 기회를 걷어찬 것도 한몫했다고 봄

중국이 본격적으로 지랄발광하기 전까진 미국도 대중교역등에 이유 때문에 대만에 무기 안 팔았음
구형 짬처리 정도나 했지  대만도 이지스함 정도는 굴릴 경제력이 되는대
미국에서 만든 사실상에 실패작 키드급이 주력아님?

한국군도 미국이 각종 노하우 및 라이센스 생산으로 지원해주지 않았으면 지금처럼 무기 못만들었음

대만은 나라로도 인정 받지 못하는데요

타이완군 꼬라지 보면 그 소리 절대 못 나옴. 중국한테 보복 당할까봐 다른 나라들이 좀처럼 신무기를 팔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 동안 기술 축적이 많이 된 거도 아니라서(심지어 본인들이 그 기회를 걷어 차버림.) 구닥다리 무기만으로 지켜 나가야 하고 더 암울한 건 병사들도 딸기군이라 불릴 만큼 전의와 사기가 심각하게 낮음. 게다가 친중파 간첩들로 군에 구멍이 숭숭 뚫리고 있음. 과연 타이완이 전시에 우크라 같은 기적을 일으킬 지는 미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