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박정희 때 일임. 당시 가난했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방위성금을 바쳐서 결국 당대 탑클래스 최신예 전투기였던 F-4 팬텀을 도입했음.


이게 진짜 애국 아닐까? 자기 전재산의 절반이라도 기꺼이 최신무기 도입하는 데 바치는 거. 난 그럴 자신이 없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진심으로 존경할 거야.


나를 비롯하여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기 전재산의 절반을 F-35A 스텔스기 추가도입을 위한 방위성금으로 바친다면, 대한민국의 공군력이 일본을 능가할 수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