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개월 전 홍범도 장군의 정신을 기린 잠수함에 승함해 군인 정신을 격려하던 참군인 이종섭 장관이 지금은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유공자이자 국군의 전신인 분들을 파내자고 하고 있다.


사람은 안바뀐다는데 5개월만에 이런다는 건 사람이 바꿔치기 됐다는 말 밖에 안된다. 국방부 장관을 바꿔 혼란을 일으킬 존재는 북괴 밖에 없는 바, 이종섭 장관 손톱 훔쳐파먹고 국방부 청사에 틀어박힌 저 북요괴 쥐새끼를 당장 끌어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