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으로는 국가를 사랑하여 몸바쳐 헌신하려는 것....이라는데

그러한 행위의 기준은 사람마다 너무 다르잖아


나는 동기와 방법과 결과를 최대한 분리해서 보려는 경향이있음

예를들어 국수주의는 애국의 동기가 있으나 방법이 크게 잘못되었고 대다수의 경우 결과또한  잘못되었다, 이런식으로 보는데


누군가는 국수주의가 어떻게 애국이냐 그냥 근시안적 사고의 ㅂㅅ이지 이렇게볼수도 있고... 


그냥 님들 생각이 궁금함

애국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애국이 얼마나 필요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