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죽은 해병대원은 나몰라라 하고 무책임한 사단장에게는 면죄부 주며 사병들을 노예취급하는 정부일수록 열병식 같은 행사로 병사들을 갈아넣고 과시하고 싶어함.


정작 병사들은 괴로워하는데도 말이지. 대표적인 예로 열병식에 미친 북한이 그러함.


죽은 해병대원의 유가족들에게 대못 박는 이 정부가 국군의 날 행사는 폼나게 치르고 싶은가보지?


병사들이 어찌 되는 보여주기식 행사만 잘 하면 되는 거냐?


정작 노무현, 문재인은 국군의 날 행사를 화려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사병들 인권과 복리를 위해 노력했음


국군의 날 행사에 쏟아부을 돈 있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해병대원들 구명조끼나 제대로 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