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쌔다... 내가 k11만져본적도 없다보니 뭐라고 확언은 못하지만.
분명히 하난 자신한다.
40미리 유탄이라면 모르겠는데,
유탄기관총이라면 k11과 같은 문제를 가질수 밖에 없음.
그 문제를 해결했다면 그 기술적용으로 k11문제도 해결되지.

사통이 필요없는 탄이라는게 정확히 무슨 기반인데? 순발신관이면 연속발사라는게 쉽지 않을태고, 시한신관이면 결국 사통이 필요하고.

개나소나 다 만드는 5.56mm급 소총조차도 조차도 제대로 못만든 채로 제식에 편입되었다가 사실상 모든 부품을 개선했어도 결국 중량과 기구문제는 끝까지 해결못한 SA80하고  시작 당시 미국 딱 한곳에서 실패한 상황에서 시도한 애초부터 개발리스크가 큰 K-11을 가지고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
저리스크 개발조차도 실패해서 기존에 싼 똥이 절반만 치워진 것 하고 고리스크 개발이 실패한 것과 같을 수는 없고 고리스크 개발을 '출시하자마자 관짝행'으로 취급하면 한국은 고리스크개발은 앞으로 하지 말자는 이야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