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관련 간 것은 UAE, 오만이었고 그마저도 해외 파병 장병들이었음. 그리고 중국, 인니 출장은 국제부 관련으로 간 것임. 즉 K11 기밀을 들고 갔을 가능성은 매우 낮음.

출처는 imbc가 입수한 20대 현역 의원들의 해외 출장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