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보복 학살을 하는게 아니라 하마스가 인간방패를 세우는거임. 위에 사진이 뭐냐면 하마스가 UNRWA 소속 학교에서 까삼 로켓 만드는데 그 건물 위에 여자와 아이들 올려놓고 문잠가버림. 이스라엘은 이 시설을 공격하지 않으면 더 많은 로켓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군사적 선택으로 이 건물을 폭격했고 이게 2014년에 있있던 가자 지구 UN학교 폭격 사건임.


이스라엘이 좆같은 짓은 많이 해도 하마스는 커버가 안되는 쓰레기들임. 저새끼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킨다고? 아님 팔레인들을 지키겠다면 저딴 짓을 안하지. 저놈들은 그냥 IS랑 똑같은 새끼들인거고 그냥 종교적 신념에 미쳐서 유대인들 죽이려드는 광신도들이지 때깔 좋은 의미는 좆도 없음.


더군다나 군사목표에 민간인이 섞여있다고 선택을 미루면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음. 민간인을 죽이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민간인을 표적으로 쏘는게 아닌데 보복학살이란 표현은 나는 알맞은 표현이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