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 유사 시에 어떻게서든 우리도 손벌릴 곳을 획득하기 위해 진행하는거에요.
막말로 아무리 똥별에 부패정권들이라지만 지들 목숨 귀한줄을 알고 있기에 지원하더라도 간 쓸게 전부 주진않으니 걱정마셔요.

사실 .30-06탄은 너무 많이 찍어내서 민산에 푸는 지경

포탄 뿐만 아니라 보급품 생산 능력을 이 기회에 타국에게서 예산도 받아가면서 안 보이는 곳에 늘리는거지..

유럽 이놈들은 자기들이 군축으로 다 줄여 놓았으니 대량으로 뽑을 능력 갖추려면 아직 멀었음.

근데 사실 핀란드는 미스터 갈리폴리가 라샤산 콧수염대마왕이 침공해도 메인탱커라고 냅둬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상황을 만든 게 누구인가? 악마와의 거래는 차선이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이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다’ 라는 대답과 함께 추축국 가긴 했는데 중립이었음. 홀로코스트도 안했고, 추축국 아닌 추축국이었다는 점. 그래서 딱히 그렇게 전범 취급은 안받는 편

공장 유지할 유지비는 땅파서 나오나. 다 해외에서 구매해주니까 그 돈으로 사람도 뽑고 생산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