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로 알려면 조종장교나 항공무기정비, 아니면 전투기 수송임무, 급유임무 쪽 사람들 외에는 아무도 모름;;

근데 아마 이착륙 시킬 때는 보통 한 개 편대 단위로 이착륙시킬걸? 까지만 본게 있음. 게다가 이게 기지의 넓이도 상당히 영향이 큼

민간 공항을 기준으로 활주로 1개당 하루에 374대의 항공기를 감당할 수 있음. 민간기는 군용기보다 훨신 크니까 어림잡아 5~600대까지는 가능할거임.
긴급할 때는 나란히 두고 이륙 시킬 수도 있음. 근데 이 같은 경우에는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
F-15E를 기준으론 약 10톤이고
F-16은 7.7톤정도가 한계

그리고 포병과는 다르게 순환구조라 예를 들어서 1/3은 정비, 1/3은 폭격, 1/3은 예비 이런식으로 돌려야함.

필요정비시간 쪽은 비행단이 자대이고 항공기정비 쪽으로 근무한 사람 외에는 진짜 모를거임.

어떤 폭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름.
뭐 많이 쓰는거라면 GBU계열 일텐데 gbu12가 500파운드 gbu10,24가 2000파운드
무장마다 기술도, 파괴력이 천차만별이라 뭐라고 딱 정하기는 힘듦.

이스라엘 애들이 욤키푸르 당시 1기당 피크때 4소티까지도 땡겨본 것으로 기억함.  1차 걸프전은 1소티 정도.

단 이스라엘 애들같이 굴리면 한달도 못가서 예비부품 개망으로 왕창 퍼지면서 소티수가 폭락함.  괜히 미국이 공수지원할 때 항공탄약에 예비부품들을 최우선으로 조달해준 게 아니더라는...

그냥 한마디로 토끼임.  응. 조루.  

그거 지나가면? 땅개전 되는 것임.  딱 이란-이라크 꼬라지 터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