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발 시작한지 5년째 소식 없는 MiG-LMFS는 제외. 



Su-57

가능성: 30%
T-14의 전투기판.

결국 가격은 가격대로 오르고 성능은 F-35랑 비슷하거나 이하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F-16V
가능성: 85%
요즘 F-16V가 800억원 넘어서 KFX의 목표치인 700억원을 상회함. 할만하긴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름. 그래도 주요 경쟁상대인건 맞음.


AMCA
가능성: 50%
인도 특유의 긴 배치 시간을 고려하면 가능성이 낮지만, 예상과 다르게 금방 배치하면 강력한 경쟁 전투기라 50%로 측정. 
F-35
가능성: 90%
사실상 주요 경쟁 상대지 뭐. 안 그래도 F-35가 이번에 8200만(961억) 달러에 계약되었음. 록히드마틴 측에서는 7700만(902억) 달러대까지 하락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러면 전망이 힘들다 ㅠ
F-15
가능성: 70%
의외의 복병으로 이번 EX형이 암람을 최대 22발 씩이나 탑재한다는 미친 계획을 실현시키면서 예측하기 힘들다. 그래도 장점인건 EX형은 수출이 아니라 개량팔이하는게 주 목적임.
TFX
가능성: 5%
되겠니? 수출제재 때려먹었으니 접어야지.

FC-31
가능성: 30%
이건 진짜 예측하기 힘듦. 중국제가 중국제지 뭐 ㅋ 라고 하기엔 J-20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게 나왔음. 근데 중국제 도입 국가는 우리의 주 수출국가와는 전혀 다른 곳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