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헬기 도입 사업이 보잉 CH-47F ER 대 록히드 MH-53k 구도인건 다 알테고


내 생각엔 우리가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치누크 경험 덕분에 부품 호환, 조종/정비 편의성, 상대적으로 낮은 기체 가격으로


치누크가 선정될것 같단 말이야?


스펙은 킹스탈리온이  부분적으로 더 뛰어나지만 유지비와 도입비, 새로운 기체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기는 군수체계의 복잡함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록히드가 제시하지 않으면 3조 7천억원이라는 케이크를 못먹을것같은데 


군붕이들은 이번 도입 사업 킹스탈리온이 이길려면 뭔짓을 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