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외국군들의 장비보면서 부러워하면서 생각 못하는 부분.

한국군은 외국의 군과 대비하는 전쟁이 다르고, 그에따라 체급도 다르며 국가 규모에 비하면 무리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는점.


냉전때나 있을 전면전과 총력전을 아직도 그것도 현대전으로 준비해야 하는 나라.


정예화된 소수의 군대로는 불가능한게 총력전이니 많은 군을 보유해야하고, 그 많은 군을 외국의 소수군처럼 첨단장비 달게하기는 자금이 버티질 못함.

단독으로도 규모의 경제가 만들어 지지만, 그럼에도 보급에 큰 돈이 든다는건 사실.

이점을 잊는 사람들이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