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 진지에 네이팜을 투하하는 F4U 커세어와 그걸 지켜보는 미 해병들 - 1950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장진




625를 떠나서 전쟁기록화 중에 이거만큼 깊게 와닿은 사진은 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