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카 설명 


라키만 구룽은 3번째 수류탄을 되받아 던지던중 손가락을 잃었다.

그는 한손으로만 총을 쏴서 일본군 200명을 죽였다.

그는 이런말을 하였다, 와서 구르카와 싸워라!

그는 과다출혈로 쓰러졌고, 나중엔 그에게 빅토리아 훈장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