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사이트의 글을, 파파고와 Deepl 등을 이용해 번역함, 독일군 군복과 군장 등을 가리키는 용어들을 잘 모르는 독알못이라서 독잘알들 블로그 정보 글 등을 뒤져가면서 참고하긴 했지만 그것마저 완벽하지 않고, 오류와 오역이 있을 수 있기에, 맨 아래 부분에 원문 링크 달아줄테니 만약 오류나 오역이 보이면 댓글로 지적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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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군용물자에 대한 간략한 소개


독일군의 수 많은 군복 전통들은 전후 새로이 창시된 NVA(독일 국가인민군)에 그대로 이어졌다, 몇 가지 예를들자면 다양한 병과(의미를 알 수 없어서, 고유명사로 번역할 까 싶었지만, 찾아보니 병과 관련 용어로 추정되어 그 쪽으로 번역)에 걸친 튜닉과 군모의 테두리 파이핑, 장교와 장성급 인원의 군복과 군모에 사용하는 수 놓은 불리온(모루수) 휘장, 견장과 칼라장의 기본적인 디자인, 철모 데칼, 1961년 이후 드레스 단검을 착용하는 등의 예시를 들 수 있다. 


1956~1965년 사이의 기간인, NVA의 첫 몇 년 동안 생산된 군복, 모자, 휘장은 품질과 희귀성, 미적 매력 면에서 독일 제3제국의 군복과 자웅을 겨룬다고 할 수 있다. 군복과 군모는 표준 군수품 공급 채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고, 민간 수선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었다. 튜닉과 바지는 재고품을 사온 다음, 몸에 맞도록 수선하거나,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제작하는 방법도 있었다.


심지어 사병급 계급들도 공식적인 행사를 위해 장교급 인원들과 같은 품질의 군복들과 군모들을 맞춤형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조건에서 알 수 있듯이, 군복과 휘장의 색과 디자인 면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작은 변화들을 관찰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독 사람들은 군복을 표준화하고 생산 방식을 간소화 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모루수로 수 놓는 방식은 프레스 성형 방식으로 생산한 통짜 금속 방식으로 대체되었으며 군모와 군복의 파이핑(테두리색)은 모든 병과에서 흰 색으로 획일화되었고 (장성급 이상의 계급은 제외) 군용 복식은 재고품을 이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표준화된 환경 속에서, 보다 더 다양한 사이즈로 대량양산되었고, 어두운 색의 튜닉은 오픈 칼라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변하지 않은것이 하나 있다면, NVA의 장성급은 고급 재료와 수준 높은 기교로 만든 맞춤형 군복들을 계속 입었다는 것이다


NVA의 장군들은 독일 국방군에 비해 그 수가 더 적다, NVA의 전체 역사를 통틀어 (1956~1990) 모든 병과에 걸쳐 장성급 장교들은 250명 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들 중 대다수는 1965년 이후까지 해당 지위에 오르지 못했고, 따라서 NVA의 첫 10년 동안의 장성급 장교의 수는 정말 적다, 이 시기의 군복과 휘장은 매우 희소해서 독일 국방군의 그것보다 더 희귀하다고 한다


본문의 군복 군모, 휘장들의 진열은 안타깝게도 부분적으로만 완성되어 있다, NVA(해당 군사조직의 전신은 KVP) 초창기의 몇몇 중요하고 아름다운 예시들은 거의 얻기 어려워 사실상 참고 자료에서만 볼 수 있을거 같다, 이것은 희망사항이지만, 수집가들과 역사가들이 최소한 2차대전 종전 이후 계속 이어진 독일군복과 휘장의 발전상을 원문의 필자가 처해진 것과 다른 상황에서 알아낼 수 있길 바란다. (더 자세한 정보와 동독 국가인민군의 역사적 맥락을 보시려면 페이지 하단으로 스크롤 하기)



DDR(동독) 장성급 장교의 견장 패턴들


1956년부터 90년 까지 동독 국가인민군 장성들의 견장에는 3가지 패턴들이 있었는데, 2차대전 당시의 그것과 유사한 초기 4줄 매듭의 모루수 줄 루프 견장으로 시작하여, 나일론 코드 기반의 5줄 매듭 견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제1 패턴 동독 육군 장성 견장


1956년부터 1966년까지 사용된 첫번째 패턴 핍(다이아몬드형 별)이 있는 4줄 매듭의 (버튼 루프 제외) 모루수 코드, 1956년 부터 66년 까지 사용됨



제 2 패턴 동독 육군 장성 견장


1966년부터 1980년까지 사용된 두번째 패턴 핍이 있는 4줄 매듭(버튼 루프 제외) 나일론 코드.



제3 패턴 동독 육군 장성 견장


1980~1990년에 사용된 두번째 패턴 핍이 있는 5개 줄 매듭 (버튼 루프 제외) 나일론 코드.




DDR General Officer Shoulderboards – Rank Structure


동독 국가인민군 장성급 장교 견장 - 계급 순위


소장


금색&은색을 섞어 짠 코드이며, 베이스/어깨 솔기에 하나의 계급 핍(다이아몬드)이 있다.


중장


골드 실버 코드를 엮어 짰으며, 두 개의 계급 핍이 일정하게 간격을 두고 있음.


상장


금색&은색 코드를 엮어 짰으며 서로 일정하게 떨어져 있는 3개의 핍이 있다.


대장


4개의 계급을 나타내는 핍이 있는 골드&실버색으로 엮어 짠 코드로 견장 베이스에서 버튼 매듭까지 고르게 채움.


NVA 역사상 통틀어 대장 계급을 획득한 사람은 단 5명이다. (NVA 3명, 슈타지 1명, 경찰 간부 1명)


동독 원수


네 줄 묶음 금색&은색 코드를 섞어짰으며, 중앙에 루비가 박힌 커다란 핍이 붙어 있습니다. 원수 견장은 일반 장성급 견장과 달리 너비가 좀 더 넓다.



DDR General/Admiral Corresponding Ranks for Branch of Service


각 병과에 대응하는 장성급 장교의 계급표


육군   공군/방공군   국경수비대   해군

소장        소장            소장       소장

중장        중장            중장       중장

상장        상장            상장       상장

대장                                      대장

원수



DDR 장성급 장교-병과 지원 색


육군 - 견장


빨강색 병과 색상


육군 - 칼라장


빨강색 병과 색상


국경수비대 - 견장


녹색 병과 색상

국경수비대 - 칼라장


녹색 병과 색상

공군/방공군 - 견장


푸른색 병과 색상

공군/방공군 - 칼라장


푸른색 병과 색상

해군 - 견장


감색 병과 색상

해군 - 칼라장


감색 병과 색상



DDR 장성급 장교 칼라장


초기 모루수 칼라장


1961년부터 65년까지 사용된 모루수로 수 놓은 칼라장, 이 각진 칼라장은 닫힌 칼라와 4개의 (겉) 주머니를 지닌 근무복과 행사복/사열복에 사용되었다, 또한 더블브레스티드 기반의 열린 칼라를 지닌 파견외근복에 사용하는 직각 칼라장도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보여줄 예는 없지만, 1956년에서 1961년 사이에는 셀레온(섬유 이름)과 비슷한 인조 모루수가 사용됨.)

저시인성 모루수 장성 칼라장

후기 스타일 금속제 부착물이 달린 행사용/사열용 칼라장 


1965/66년에 모루수 휘장은 폐지되었고 프레스 생산된 금속 부착물이 달린 칼라장으로 대체됨

해군 제독


감색 뱃지 천에 금색 화환 모양으로 수놓음

KVP-독일 인민경찰(필자가 보기에 독일 인민경찰은 KVP 소속이 아니었던걸로 보이는데, 원본 정보글을 올린 사람이 둘 사이에 혼동한 듯 하다) 장성 (칼라장)


이러한 칼라장은 1952부터 56년 까지 사실상의 군대인 KVP-인민경찰 장성들에 의해 착용 되었으며, 이 견본의 바탕색은 적갈색 계열인데, 이것은 보병 장성을 의미하며 이것은 튜닉을 입기 위한 작은 사이즈의 칼라장이며, 큰 버전은 외투에 부착됨

모루수 칼라장


이것은 1961년부터 66년까지의 더블브레스트 기반의 파견외근복에 부착하기 위한 직사각형 베이스 위해 자수로 장식된 형태의 칼라장이다.

(앞에서 보여준 칼라장은 근무용 튜닉과 적색 파이핑이 되어있는 4개의 주머니를 지닌 행사복/사열복 용도의 군복에 사용됨)


이것들은 손으로 수를 놓은 것이므로 두 세트가 완전히 같지는 않다, 자수버전과 각진 갈라장을 비교하면 차이점이 있다는 걸 느낄것이다.


군용 모자의 휘장과 마찬가지로 장성 칼라장은 1956년 부터 61년 사이에 손으로 수 놓은 셀레온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이후인 61년과 66년 사이에는 모루수 자수 방식으로 만들었고, 장성의 셀레온 칼라장은 꽤 희귀하며, 심지어 장성의 모루수 칼라장보다 더 희귀하다고 함

셀레온 칼라장


최근 독일 이베이에서 등장한, 두 개의 싱글 동독 국가인민군 장성급 장교의 칼라장


하나는 육군 장성급 장교를 위한것이며, 직사각형 형태의 더블 브레스트 파견 외근복에 부착함, 다른 하나는 공군 장성을 위한 것이며, 각진 칼라장의 형태는 근무복과 행사/사열복에 부착하기 위함이다, 이 칼라장의 사용기간은 1956년에서 61년 까지라고 함.




동독 장성급 장교의 군복

 

육군 장교 근무복 (1956~1958)




이것은 맞춤 제작된 군복이라 생산 년도와 일자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없다 하지만 직물의 구조와 무게, 질감, 색상으로 판단컨데 이 튜닉은 1956~58년 경의 것으로 보여진다


이 튜닉이 매우 이른 시기에 만들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는 다른 특징은 칼라와 해당 복식의 나머지 부분의 색상의 대조가 1958년 이후에 생산된 튜닉만큼이나 뚜렷하지 않고 손목 커프스도 이후에 생산된 제품들에 비해 두드러지게 짧다는 것이다 이러한 짧은 소매 경계선은 1960~61년 이전에 보여지는 튜닉의 초기 변형 형태로 보인다


칼라장은 1956~1961년에 생산된 수 놓은 셀레온으로 보이고, 손으로 한땀한땀 꿰메어져 있으며, 단추는 첫 번째 무늬이다, 동독 국장 디자인은 나중에 사용된 단추들과 눈에 띄게 다르며 황동마냥 광택이 없는데 반해, 이후에 생산된 단추들의 마감은 거울마냥 더 밝고 광택이 나는 모습이다


문헌에 의하면 이 튜닉은 아직 4줄 매듭 모루수 형태를 지닌 지닌 첫 번째 패턴의 견장을 부착해야 하지만 (1956~66) 여기서는 첫 번째 형태의 핍과 함께 두번째 패턴의 4줄 묶음 견장을 부착하고 있다, 초기 견장 단추와 넥타이 끈(주위에 잔류하는 물품 중에 찾기는 쉽지않다)은 이 견장이 해당 튜닉의 오리지널임을 암시한다


2가지 가능한 설명이 있다: 1. 이 튜닉은 두번째 패턴의 견장이 부착되는 60년대에 입어졌으며, 아마도  손상되거나 바래버린 모루수 견장을 대체하기 위해 견장이 새로 부착되었을 것이다, 2. 합성소재 견장이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일찍 도입되었다


이 벨트는 1957년의 것으로 1960년대에 생산된 것 보다 눈에띄게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벨트의 디자인은 금색으로 마감처리된 버클을 제외하면 장교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다,


장성급 장교의 저시인성 튜닉 (1959~1964)





이것은 장성급 계급의 튜닉이며, 저시인성 휘장이 부착되어 있으며, 다른 모든 장성급 인원의 군용 복식이 그렇듯이 맞춤제작으로 만들어져 있다, 모든 계급의 저시인성 휘장은 1959년부터 64년 까지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64년 이후에도 사용되었고, 아마도 68년까지 사용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튜닉에는 다른 일반적인 주문제작 튜닉들이 다 그렇듯이 (생산년도와 일자 등의 정보가 적힌) 표시가 없으며, 이 물건은 1960년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저시인성 견장은 회색으로 칠해진 4줄 매듭이며, 첫 번째 패턴 핍이 있다, 단추는 회색 플라스틱 재질이며 회색으로 칠해진 알루미늄 재질 단추들도 저시인성 제복에 사용되었다.


장성급 인원의 근무복 튜닉 - 1980년대





1974년 다크 칼라 튜닉은 오픈 칼라 튜닉을 위해 폐지되었다, 모든 군복은 테두리 파이핑이 둘러졌다, 1982년 이후 수장은 완전 폐지되었으며, 근무복과 행사/사열복을 구별하는 유일한 것은 바로 장식용 부착물이었다. (예복등에 사용되는 천 벨트, 견식, 훈장 ; 가죽 벨트 & 근무복을 위한 약장)


2차대전에서 처럼 장성용 군복은 맞춤제작 되었고, 그것들은 자주 다른 맞춤형 특유의 특징들을 보여준다, 예컨데, 훈장이나 약장을 달기 위한 끈 들이라던지 등이다, 또한 단추들은 양각으로 무수한 돌기들이 새겨진 마감* 대신 독일 국장으로 대체되었다. 


참고: 초기 초기 다크칼라 시대에 튜닉은 2가지의 기본적인 종류인, 근무용과 행사/사열용으로 출시되었다, 근무복은 모루수 칼라장이고, 테두리 파이핑이 없으며, 행사복은 소매와 칼라 주위에 붉은 색으로 테두리 파이핑이 되어있고, 때때로 옷깃 아래로도 내려가기도 했다, 행사용 튜닉은 모루수 칼라장과 수장과 함께 입어졌으며, 1965년 이후에는 프레스 성형으로 생산한 금속부착물이 있는 칼라장과 금속제 수장을 사용했다.


장성급 인원의 행사/사열복 - 1970년대





이것은 행사복이다, 이러한 스타일의 복식은 1974년에서 82년까지 입어졌다, 또한 4줄 매듭방식의 견장이 부착되어있는데, 이것은 아마 70년대의 고급품 같다, 사진에서는 보기 어렵지만 이것은 또한 장성급 장교들의 튜닉들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진짜배기 프렌치 커프스를 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의 튜닉은 바지와 당신의 위탁 제복과 함께  퍼레이드 용도로 사용하거나, 또는 바지와 약장과 함께 걸어나오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었다


장성급 인원의 더블 브레스티드 튜닉 - 1970년대



이것은 또 다른 스타일의 군복으로서, 더블 브레스티드 양식이다, 이러한 더블 브레스티드 튜닉은 선택 사항의 성격을 띄는 복식으로서, 외출용이거나, 격식을 차리는 용도였다, 또한 이것은 경우에 따라 바지와 약장이나 훈장과 함께 입어졌다고 한다


더블 브레스티드 외출복은 1956년부터 1990년 사이의 NVA 기간 전체에 걸쳐 사용되었으며, 초창기에는 이 튜닉은 모루수 칼라장과 금색에 땋은 알루미늄 재질로 파이핑 처리가 되었다, 아마도 1965년 어느 시점에선가부터 금색 파이핑을 버리고 붉은색 파이핑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수장은 이러한 튜닉에서 없어졌는데, 아마도 그것은 1965년과 74년 사이일 것이다


원문 작성자의 튜닉은 4 줄  매듭의 견장이 있으며, 1972년 제모와 함께 입수했다, 따라서 이것은 70년대 초중반 빈티지 물품이다.


또한 칼라장의 바탕도 참고하시라, 근무복과 행사복 용도의 튜닉들에서 칼라장의 각진 모양은 칼라의 절단 부분과 매치된다 더블 브레스티드 튜닉의 칼라장의 바탕 모양은  직각 모양인데, 직각 모양의 옷깃에 맞게하기 위함이다.


장성급의 외투 - 1980년대





여기 전형적인 장성급 인원의 외투가 있는데, 이것은 장교급의 외투와 구분되는 몇몇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두드러진 부분으로는 소매와 칼라의 테두리 파이핑과 칼라장이 있다, 어떤건 진짜 프렌치 커프스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특별 케이스 사례는 그런 부류는 아니다.


1986년 이후에, 다크 칼라 외투가 장교와 사병용 계급을 위해 폐지되는 동안, 장성급 인원들은 그것을 끝까지 계속 입었다고 한다, 튜닉과 하의, 외투는 맞춤제작형이며, 표준 생산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이것은 5줄 매듭 견장이 달려있고, 6개의 단추가 달려있으며, 80년대 물건일 가능성이 높다, (1977년 이전의  외투는 10개의 단추를 가지고 있다) 1965년 이전의 외투들은 모루수로 수놓은 칼라장들을 부착하고 있으며, 그 후에는 프레스 성형으로 생산된 금속제 부착물이 달린 칼라장을 부착하고 있다. 


(나머지는 분량 문제로 2부, 3부로 나눠서 다루기로 함)



*참고로 본문에 언급된, 양각으로 무수한 돌기들이 새겨진 마감 단추는, 이런걸 말하는 덧,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동독 이전인, 2차 대전 당시에도 돌기가 새겨진 단추를 사용했던걸로 알고 있음, 다만 세부사항에 대해서 말하면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단추에는 테두리 마감이 따로 없었지만 동독은 소련 양식을 받아들여서 단추 주위에 테두리를 모양 경계선(?)을 따로 만든것으로 보임 


원문 링크:

http://themarshalsbaton.com/DDR%20General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