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러시아 수병들은 썩은 고기에 분노해서 반란을 일으켜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냈는데 

왜 틀딱들은 가만히 노예처럼 살다가 나라가 민주화되니까 이제와서 군캉스라고 징징댐? 꼬우면 부패를 고발하고 반란을 일으켜 부패를 척결하고 독재자를 죽여 민주주의를 실시했으면 지들도 잘먹고 잘살수 있던거 아님?

아니면 최소한 부패를 고발해 부패척결이라도 했으면 최소한 같은시대 중공군만큼은 먹을 수 있던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