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독자 1522명 알림수신 13명
짬밥부터 항공모함까지, 병영규칙부터 장성인사까지 군사의 모든것!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예비군 기간 만료로 민방위로 넘어간 사람의 병적증명서? [2]
      555 0
      전방부대와 후방부대에 대한 오해들 [4]
      826 1
      전방 말단 야전부대에 배치되는 병사 인원은
      421 0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전구(theater)
      446 0
      육직부대 사령부 재정처 출신임 [12]
      299 0
      나는 육군훈련소 특기분류심사대 계원으로 차출될 뻔함 [1]
      500 0
      전술적 승리와 전략적 승리, 결정적 승리 차이가 뭐에요? [4]
      382 0
      키로프급 대 아이오와급 [14]
      802 0
      공군 없냐 [3]
      463 0
      미국 하와이주방위군 대 북한군 전력(핵없이) [7]
      887 -1
      17사가 파라다이스라고? [18]
      1137 1
      [시뮬레이션/가상작전] 2017년 기무사 계엄령 모의 [25]
      718 0
      밀덕의 세부분야 [10]
      793 0
      나는 세부분야가 편제, 작계쪽 덕후라서 [6]
      435 0
      육군 병사의 자대배치 방식 [6]
      2359 1
      나는 개인적 경험 때문인지 K2 소총은 별 신뢰감이 안듦 [10]
      1017 1
      17사단이 파라다이스 운운하며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면 [4]
      568 0
      아니무슨 세종대왕급 3척 추가 건조 얘기가 아직도없냐 [7]
      704 0
      병영시설 현대화 사업의 아이러니 [32]
      1001 1
      국방부의 빅픽처 [4]
      1737 1
      이거 으떻게 생각함? [11]
      697 1
      초소형국민체에 어울리는 무장 [15]
      1237 0
      소사의 33사단, 수색의 30사단 [3]
      721 0
      만일 ILO 협약 비준으로 공익이 폐지될 경우 방위병 부활안 제안
      552 0
      병영생활 17사단 파라다이스의 진실 [2]
      1043 1
      30기보사가 향토사단이던 시절에는 17사단처럼 선망의 부대였다고 함 [1]
      277 0
      이제부터 내가 홍보부국장이다. [6]
      411 0
      기타잡담 난 M4A1소프모드다 [2]
      1101 0
      [국방개혁2.0] 군 외출제도 시행 [8]
      704 0
      난 우리나라도 특정 상황에서는 항공모함 가져야 된다고 봄 [12]
      702 -2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