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국 채널

2019년 12월 07일 오후 9시 23분경 남서도 중신시 강남구에 있는 남서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48층(120m)짜리의 남서,상월무역센터 1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남서,상월무역센터는 남서,상월도의 도지사가 한사람이 되면서 교육감,국회의원등 고위층이 자연스럽게 남서,상월 통합으로 관리하게 되어 무역과 행정등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위해 만든 건물입니다.

현재 13시간 30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 불이 안꺼지고있습니다.

소방관은 불이 번져 진압이 완료한 12,13,14,15층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사망한 27명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16~28층까지 불이 나서 사망자는 80명이상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지만 17층의 해산물 무역부 관리실에서 난로를 켜 전기코드가 합선이 되며 불이난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