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국 채널
민복국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국민들이 반발하기 시작했다.

나순도의 최대 도시 향일시에서는 어제 전쟁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전쟁 반대, 세계 평화' '민복국은 전범국'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참가 인원은 3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с) 150만 향일 시민들의 벗 「향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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