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면 : 만물을 위해 희생했다라는 뜻으로, 만물을 위해 희생한 롯데 빈츠의 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는 곳이다.

선일면 : 먼저 하나됬다라는 의미로 롯데 빈츠가 희생하자 마을 사람들이 하나 되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역문면 : 글을 바꾸다라는 뜻으로 아스칸디아에서 와 아스칸디아 어를 쓰던 롯데 빈츠가 일향제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역문면에서 정자를 지으며 민복어를 써야겠다고 다짐한 장소이다.

진사읍 : 진실된 생각이라는 뜻으로 롯데 빈츠가 진사읍에서 처음으로 진실된 생각을 했다는 의미를 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반호면 : 면의 반은 호수여서 반호면이다.